국내선의 경우 대부분의 항공사는 케이지를 포함한 반려동물의 무게가 7kg를 넘지 않으면 기내에 함께 탈 수 있다. 픽사베이, 클립아트코리아
국내선의 경우 대부분의 항공사는 케이지를 포함한 반려동물의 무게가 7kg를 넘지 않으면 기내에 함께 탈 수 있다. 픽사베이, 클립아트코리아
 

요즘 반려인 사이의 트렌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떠나는 것이다. 종합 숙박앱 ‘여기어때’가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숙소의 객실 판매가 1년 사이에 7배 이상 증가했다. 2017년에는 반려동물 동반 숙소가 210곳이었지만 현재 약 600여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펫펨족(Pet+Family)’을 겨냥한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출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휴가를 비행기, 고속철도(KTX),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정을 떠날 때 미리 준비해야 할 것,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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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여객’과 ‘화물’의 갈림길

대부분의 항공사는 케이지를 포함한 반려동물의 무게가 7kg를 넘지 않으면 기내에 함께 탈 수 있다. 중소형 케이지는 1kg에서 대형 케이지는 6kg이 넘는 제품도 있으므로 무게를 고려하여 준비해야 한다.